안녕하세요 현재 의대 재학중인 21학번 학생입니다.
인스타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발견하여 현재 저의 넋두리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가입했습니다.
사실 저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의대에 진학한 것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의 기대, 부모님의 권유,
그리고 부끄럽지만 '명문대 타이틀'이라는 명예욕에 사로잡혀 좋은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절 의대로 이끌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제가 의대를 선택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현재 배우고 있는 과목이 적성에 맞고, 의료기술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조절하여
개인의 행복도를 좀더 높이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 있어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또한 대학교 입학 후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도출된 결론입니다. 주변 환경이 절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의사가 되는 것이 진로 설정의 전부가 되어도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여기 계신 멘토님들은 어떤 의사가, 왜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조금 더 오랫동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의대 재학중인 21학번 학생입니다.
인스타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발견하여 현재 저의 넋두리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가입했습니다.
사실 저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의대에 진학한 것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의 기대, 부모님의 권유,
그리고 부끄럽지만 '명문대 타이틀'이라는 명예욕에 사로잡혀 좋은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절 의대로 이끌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제가 의대를 선택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현재 배우고 있는 과목이 적성에 맞고, 의료기술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조절하여
개인의 행복도를 좀더 높이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 있어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또한 대학교 입학 후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도출된 결론입니다. 주변 환경이 절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의사가 되는 것이 진로 설정의 전부가 되어도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여기 계신 멘토님들은 어떤 의사가, 왜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조금 더 오랫동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