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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Communication

수시생기부와 의대지원

강원고구마
2022-08-07
조회수 425

강원도 사립여고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1-1: 1.76
1-2: 2.03
2-1: 1.6 (국영수 122 물화생지 1111 일본어 4)

이게 의대지원하는 학생의 성적인지 어이없으실 수 있지만, 의대라는 꿈을 뒤늦게 가지게 되어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3학년때까지의 성적을 종합하려고 할 때, 2-2 학기 1.0 과 3-1학기 1.0을 맞도록 노력한다고 가정하면 전교과 1.48정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강원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에 연세데 미래캠퍼스에 강원인재 전형으로 지원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학년 때부터 쭉 컴퓨터학과를 지망했었고 생기부 내용도 컴퓨터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인공지능을 의료인공지능으로 잡아서 인공지능이 의료분야에서 사용할 때의 정확도 향상이나 좋은 점 등에 관해  탐구한 내용이 많고 2학년 생명과학이나 동아리 등등에서 인공지능과 뉴런의 연관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치료 등 점점 의료와 인공지능을 긴밀하게 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기부의 명확한 방향성도 의료인공지능으로 잡고있고, 의료쪽에서는 아무래도 뇌와 신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내신을 가장 잘받았을 때가 1.48이고 평균적으로 1.6정도라고 생각했을 때 원래부터 고려대 컴퓨터 학과를 생각했기때문에 의대로 생기부 방향을 완전히 트는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의대보다는 고려대가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수능성적은 3합 5, 4합 6정도 맞출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 상황에서 의대는 학종 지원만이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대학교 중에서도 의료인공지능에 선두적인 대학교를 추천해주시거나, 제 생기부가 일반적으로 의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의대를 학종으로 지원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심화적으로, 의료에 관해서 탐구하던데 제가 계속 이런방향으로 생기부를 써도 되는 걸까요? 의료'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심화실험이나 어떤 이론적인 탐구도 매우 힘듭니다. 지금까지는 논문읽고 분석 정리하는 등 제 생각에는 겉핥기식 같은데 이게 정말 괜찮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정시추천은 일단 제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시로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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