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은 호기심을 통해 관심을 보여주고 그것을 어떻게 심화 확장시켜나가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반드시 ~~를 해야해! 이런것에서 조금 벗어나서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면 자꾸 그것을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해보고 싶고 더 알아보고
싶은것이 있을테고 그것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좋은 활동일거에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왜?'라는 의문을 가지는것이 아주 중요하고요..
좋아서 그걸 즐기고 관심이 가서 더 알아보고 싶어서
찾아서 채워낸 사람을 그 과에서는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요??
샘이 눈치를 보지말라고 하신 이유는..
그걸 할 수 있음 남들과는 다른
그래서 조금 더 매력적이고 그 아이가 왜 그것에 관심을 가져서
무엇을 왜 했나가 궁금하지 않으까요??
듣고 싶은 강의를 듣는것이 가장 잘 해낼수 있는 방법이기도 할거에요..
그 강의를 듣고 느낀것을 다른 부분에 무엇으로 어떻게 연결시키고 싶은지
그걸 찾아내보셔요.
간호사.응급구조사.임상병리사
강의를 듣고 세특에 느낀점 등 스토리가 들어가니까 응급구조사를 선택했는데요
막상 생각해보면 `의료계`랑 맞는게 간호사랑 임상병리사인 것 같아서요..
어떤 강의를 들으면 좋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