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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네요

진인사대천명
2021-04-25
조회수 290
현역 고3 학생입니다


겨울방학, 1~2월달에 공부를 하루에 기본 14시간씩 했습니다. 그 기간을 다시 떠올려보면 한게 없는거 같지만, 난 겨울방학 때 열심히 했으니까 지금은 쉴 자격이 있다는 저를 보며 항상 한숨이 나옵니다. 일찍부터 달려서 그런가, 정작 모의고사를 두번 치른 지금은 공부로부터 탈출하고 싶다는 욕망이 너무 생깁니다 ㅠ.. 수많은 글을 읽어보며 멘토님들의 수기를 본 결과, 제가 가야 할 길에 당위성을 부여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과탐 선택과목을 바꾸고 싶었으나,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맞는거 같아 화1지1을 유지하게 되었고, 다시 제 갈 길을 가보려고 합니다

어쩌다보니 요지없는 글이 되었지만, 그래도 눈팅만 해왔던 게시판에 글 한 번 남겨보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ㅎㅎ..


저도 내년엔.. 멘토님들처럼 누군가에게 멘토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안정적인 1등급, 더 나아가 높은 1등급을 받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질문 있을 때마다 여기 남길게요 ! ( 타 커뮤니티에 비해 정제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의대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 그래도 수능 때 밝은 얼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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