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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목분배의 고민

02나나
2022-08-19
조회수 1308

안녕하세요 2020년에 시행한 21학년도 수능이 현역이였고 현재는 21살이고 의대목표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문과였습니다. 운좋게 상근이 떠서 9월말에 입대를 하게되는데 훈련소는 뭐 그렇다쳐도 이후에 대대 혹은 동대 배치를 받고서는 평일엔 저녁이후로, 주말엔 풀로 공부가 가능한데요. 계산해보니 대략 평일엔 7시간씩, 주말엔 12시간이상씩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점 있어 글을 써봅니다. 과목분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쌩으로 재수할때같은 경우에야 모든 과목측면에서 감을 잃지 않기위해 하루에 전과목을 공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겠지만 평일에는 군복무에 의해 시간을 고려해보면 그렇게는 못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고싶은데 만약 저같은 상황이라면 월화수목금토일 에 과목분배를 각각 어떻게 하셨을까요..? 언미물지 선택자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해 놓은 방법은 평일에는 하루에 두과목씩만 진도를 나가고 주말에는 몰아서 그주에 했던 공부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인데 여기서 추가로 평일주말 가릴거 없이 국어,수학,영어,과탐은 주간지를 이용해 매일 꾸준히 문제를 풀어주는 겁니다. 이러면 전과목 모두 감도 잃지는 않고 평일에 두과목에만 올인하면서 괜찮게 잘 진행시켜나갈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언매,문학)+주간지(전과목)

화(독서,수1)+주간지(전과목)

수(수2,미적)+주간지(전과목)

목(영어,한국사)+주간지(전과목)

금(물리,지구)+주간지(전과목)

토(국어,수학)_복습+주간지(전과목)

일(영어,탐구)_복습+주간지(전과목)

일단 9월말에 입대하기전까지 약 5주가 남았는데 그동안 언매,미적,과탐 개념 1바퀴 끝내는걸 목표로 하고있고 입대 이후 5주간 훈련을 받고 11월초부터 한달동안은 개념공부한거 복기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고서 본격적인 공부는 12월부터 24수능대비로 올라오는 메가스터디 강사분들의 커리큘럼을 타며 공부할 계획입니다. 위의 요일별 과목분배표는 12월부터 해당되는 계획입니다. 강사분들의 계획일정이나 제 상황을 따져보면 주간지는 1월 혹은 2월 첫째주부터 시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12월 혹은 12~1월에는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긴 하겠지만 2월부터는 주간지로 감을 유지할수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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