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어렵고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왜냐면요..
선생님들마다 멘토들마다 다 의견들이 좀 달라요.
그 멘토들의 생명점수가 아주 좋았는데
방법은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거지요.
만약에 인강이나 오프강의를 들었다면
샘들의 강의에 꽤 많은 문항들이 활용이되어
응용문제까지 진행이 되었을터이라
안해도 될 것 같구요.
만약 그런것을 안했다면
하루 날잡아서 확 풀고..
3월에 틀렸던것들을 또 틀렸는지
그동안의 배웠던것들을 잘 응용하여 풀고있는지
한번 해보는정도?
이유는 안하고 가면 스스로 찝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제 말고 왼쪽의 개념들을 읽어보면서
혹시 흐려진것들이 있나 정리하는 용도 정도면
어떨까 싶어요.
문풀보다 오히려 개념정리용으로는 한번 봐두면
어떨까 싶다는 생각을 해봐요.
개념이 탄탄하게 받쳐주어야 지금은 킬러를
풀 시간을 확보가 가능하고 앞장에서 워낙
힘을 줘서..
지금의 생명이 워낙 자료해석문항들이
힘을 주고있어서.. 몇가지 자신의 약점을
중심으로 문항들을 풀어보는 방법도 있구요..
네 고맙습니다
제가 모의풀때 시간이 오버되서 비유전 풀때 자꾸 문제를 정확하게 안읽고 풀게되서 걱정입니다
전에는 비유전에서 안틀렸는데 요즘 자꾸 실수를 하게되서 불안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비유전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싶은데 샘이 말씀하신것처럼 수특 날개부분으로 개념을 정리하면좋을까요?
저는 고2때 개념완성으로 개념을 하고 윤도영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윤쌤은 개념책이 너무 두껍고 양이 많아서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생명과학 수능특강을 풀어야할까요? 3월에 한번풀었는데 지금 이때쯤 한번더 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