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1 첫 중간고사를 마친지 2주정도 지난 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벼락치기나 기본상식으로도 전교권에 속해 고등학교 공부도 설렁설렁 했습니다
그 결과는 평균 4.xx의 성적
어린 시절부터 평균 아이들보다 IQ EQ가 높다는 소견은 받았는데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성실하지 못해 커서 고등학교 때 무너질 것 같다는 평가를 받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질줄 몰랐습니다
현재 학원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방황하는 시기입니다.
가망이 없다 하더라도 추후 인서울은 노려보고 싶은데 혹, 방황하던 시절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이번에 고1 첫 중간고사를 마친지 2주정도 지난 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벼락치기나 기본상식으로도 전교권에 속해 고등학교 공부도 설렁설렁 했습니다
그 결과는 평균 4.xx의 성적
어린 시절부터 평균 아이들보다 IQ EQ가 높다는 소견은 받았는데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성실하지 못해 커서 고등학교 때 무너질 것 같다는 평가를 받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질줄 몰랐습니다
현재 학원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방황하는 시기입니다.
가망이 없다 하더라도 추후 인서울은 노려보고 싶은데 혹, 방황하던 시절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