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 쉴만큼 쉬었을까요?? 제일 좋은 시작은 나한테 자발적 의지가 생겼을때가 가장 좋아요.
하지만 성적대나 과목의 성적구성에 따라서는 강제로라도 자발적 의지를 만들어 내야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런 경우들은 조선반이라는 먼저 시작한 시스템에도 들어가 있겠지요...
심리를 포함한 건강적 문제가 없다면 그냥 남들 시작할 때 같이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재수라는건..
일정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시작들을 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물리적 시간의 한계에 부딪치는 경우도 많아서요..
그런 부분이 전혀 문제가 안된다면 몰라도..
이제는 슬슬 시작을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그래서 쌤은 이왕 하는거.. 지금 마음의 준비가 좀 되었다면. 롸잇나우..
만약 작년에 진짜 너무 열심히 열심히 살았으나 그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못하
아직 마상이 심하다면 조금 더 시간을 두었다가 2월에...
사실 이런 상담은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야 훨씬 잘 해줄수 있는데^^
겁 내지 말고. 두려워 말고. 잘 될까 염려하지 말고...
아직 정시 결과가 안 나왔어도 바로 시작...해야 할까요??? 사실 마상이라기 보다는...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고는 있지만....
정시로는.... 물론... 의대.... 아예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원한 곳이 있긴 한데요...
하아....... ㅠㅠ
@이젠😎
그럼.. 일단 수능의 감이 완전히 날아가기전에 뭘 조금 하면서 정시결과나오고 2월정규반에 가는건 어때요??
반성의 결과물로ㅎㅎ 나온걸 가지고.. 자신의 약점중 시간을 투자하면 해결이 될것들을 중심으로..
그런 작업들을 꼭..
글구!!! 진짜 진짜 개중요한거..
재종가기 2주전부터 늦어도 1주일부터는 정상인의 생활리듬으로 바꾼다!!
올해 메디친도 퐈악퐉 밀어드릴테니 꼭 좋은 결과있기를....
시작 시기는 수경쌤 말씀처럼 자신이 준비가 되었을 때, 하는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3월 2째주인가부터 재종반 들어가서 시작했습니다. 2월까지도 갈피를 못잡다가 3월에서야 방향을 잡게 되었고 그 때부터 시작했었어요. 결국엔 자기가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준비가 되시면 그 때에는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는게 좋구요
롸잇나우 vs 2월 vs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