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갑니다. ㅎㅎ
정말 힘들고 안 지나갈 것 같은 순간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어 있고요,
추억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열심히, 무언가에 몰입해서 내 인생을 다 털어넣을 수 있는,
그런 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 때문인 거 같기도 해요.
All is well. 모든 건 더 좋아지고 있어요.
열정을 바쳐,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면,
그 보답은 반드시 오게 됩니다. (물론, 당장 지금 이 순간은 아니겠지만요.)
우울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자신을 깎아내리지는 맙시다.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좀 더 나은 모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도,
우리에게는 한 발짝 나아갈 힘이 있다는 거니까요.
괜히 너무 우울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나 공부안되서 여기 글들 보다가
플래너에 써있는 일기?? 보고 울었네요
경희대멘토님이 겪었던 그런 마음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과잠 덜 입으셨다는 말씀에 감동쓰나미
영남대멘토분이 아마 코로나아니었음 공부 못하셨을거라고 하셨는데
그 마음 알것같기도하고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아 재수 공부보다 멘탈관리가 더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