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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토크[홍티처의 다.입.토]2022학년도 의학계열 선발(정시)의 문이 활짝 피었다

홍티처
2020-12-09
조회수 603

안녕~ 홍티처야!! 반가워^^

내 소개는 차근차근 하도록 하고.. 

오늘은 2022학년도 의학계열 정시 인원 확대의 영향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gogo!

(아참.. 다.입.토는 다락방 입시 토크의 줄인말로 다락방에서 가볍게 이야기하듯~ 입시를 이야기하자는 의미야~^^)


#모집인원 증가는 의학계열 입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정시라는 게임은 굉장히 단순해. 내 점수로 전국에서 몇등인지를 판단하고, 그 등수에 맞는 대학을 가/나/다군에서 골라서 지원하게 되는 것이지.

(물론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결코 단순하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시에서 모집정원의 변화는 입결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

메의저 의대의 2021학년도 정시 선발인원을 보면 111명이야. 반면 2022학년도 인원의 경우는 26명이 증가한 136명이지. 

즉, 2021학년도에 120등을 한 학생의 경우는 메이저 의대가 아닌 수도권 의대 라인에서 합격이 되었겠지만, 

2022학년도의 경우는 메이저 의대를 안정적으로 합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와우!!)

실제로 수(가)응시자(2020년 9월 모평 기준) 기준으로 단순 상위 누적을 계산해 보면 2021학년도 기준으로는 0.09%가 나오지만 

2022학년도 기준으로 0.11%로 0.02%가 여유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소수점 차이로 합불이 결정되는 메이저 의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위누적 0.02%의 차이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지.

(수학 문항으로 보면 3점 짜리 1문항정도의 여유가 생긴거야... 2021학년도에는 실수로 3점짜리 날려서 못간 친구가 2022학년도에는

갈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1그룹 이하 그룹군이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우리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전체적인 모집인원의 확대의 영향력은 1그룹군 보다는 그 이하 그룹군에서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실제로 2그룹군인 수도권 의대의 경우 수치상으로만 보면 26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정시 지원 흐름을 보면 26명 이상의 영향력을 갖게 돼!  


이게 무슨 소리인가? 무슨 소리냐고!!(이 와중에 김래원 멋지다...)

진정하고... 끝까지 들어보자.

자 그럼, 간단히 설명해보면....


2021학년도에 1그룹군에 4자리가 2022학년도에 6자리 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누가 새로 생긴 2자리를 차지할까?(궁금해! 궁금하다규!!!!)


바로, 2그룹군 앞에 1번째 그리고 2번째 학생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거야.

즉, 2그룹군은 2그룹군에서 생긴 새로운 자리 + 위로 넘어간 학생 자리까지 공백이 생기는 것이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야~~


2그룹군에 3번째(혹은 4번째까지) 학생은 자신이 2그룹군에서 안정이기 때문에 좀더 도전적으로 1그룹을 소신 혹은 상향으로 지원할거야~

(나라면 그럴건데? 너는 안그럴거니? 너도 그럴거지? 그치~) 


그렇게 해서 운이 좋아 추합이 된다면... 2그룹군에서의 신규자리는 학교의 공식적인 증가분 11등, 12등과 

뒤에 13등, 14등, 15등 학생까지 내려 올 수 있는 것이야!(15등 학생 마음고생했다. ㅠㅠ흑흑) 


결국 의학계열의 선발 인원 확대는 단순히 그룹 내 인원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위그룹의 확대 인원까지 포함하여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경제 낙수효과가 오히려 여기서? ㅎㅎ) 

즉, 의학계열 모집인원의 확대는 1그룹군보다 그 이하 그룹군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할 수 있어!


#2022학년은 약대 학부 선발의 첫해이다.

인원 확대의 영향은 위에서 충분히 이야기했어.

추가로 2022학년도에 약대가 학부 모집을 시작해~(약사님~)

정시 선발 인원은 650명이고, 지역별/대학별 인원은 아래와 같아~(너무 친절하게 준비했지?)

650명은 단순 계산으로 보면 상위 0.5%정도의 영향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어~ 

2020학년도 기준 한의대까지 컷을 보면 상위누적 1.8% 내외인 점을 볼 때, 

2022학년도의 약대 학부 선발은 의학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해~

그렇다면 약대의 포지셔닝은 어디가 될 것이고, 상위누적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 것인지 2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2부... coming soon....(진짜 곧 다시 볼 수 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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