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수의대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을 모집해요.
수시 비중은 68.35%로 여전히 높지만, 정시는 전년 대비 4명 늘어 157명으로 소폭 확대됐어요.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 규모가 줄었고, 수능최저 기준도 대부분 강화돼 전략적 대비가 필요해요.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은 줄고 지역인재 중심으로 확대됐으며,
수능최저 적용 여부도 대학별로 달라요. 정시에서는 지역인재 전형이 늘면서 일반전형 기회가 줄어든 만큼,
전체 흐름과 전형별 변화를 꼼꼼히 살펴야 해요.
(다음 약대 편도 기대해주세요 !)
🔖자료제공:
강남하이퍼 의대관 입시컨설턴트
🙋♂️'모두의 천선생님' @cheonjjong
🎁 의치한약수 입시변화 모음 (바로가기👇 )🎁
2026 의대 변화 정리
2026 약대 변화 정리
2026 치대 변화 정리
2026 한의대 변화 정리
2026 수의대 변화 정리

2026학년도 수의대 모집인원 분석: 수시 중심 기조 속 정시 소폭 확대
2026학년도 수의대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을 모집하며,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은 339명으로 68.3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명이 감소했다. 반면, 정시모집은 157명으로 전체의 31.65%에 해당하며, 전년도보다 4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시모집을 전형 유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21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전체의 42.54%를 차지한다.
다만, 이는 지난해보다 14명이 줄어든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16명으로, 지난해 109명보다 7명 증가했으며 전체에서 23.39%의 비중을 보인다. 논술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은 12명으로 전년도 9명에서 3명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체 모집인원 대비 2.42%에 불과해 비중은 낮은 편이다. 이와 같은 수치는 수시 중심의 모집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대학에서 정시 확대의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026 수의대 학생부교과전형: 축소된 일반전형과 강화된 수능최저 기준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서울대를 제외 9개 대학에서 총 211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도인 2025학년도보다 14명이 줄어든 수치로, 특히 경북대에서만 15명이 감소해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모집인원 211명 중에는 지역인재전형(지역 기회균형 포함)이 118명,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이 2명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교과전형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91명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해 115명에 비해 24명이 감소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는 9개 대학 중 건국대의 지역균형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나머지 8개 대학은 모두 수능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대비에도 철저히 나서야 한다. 특히 강원대는 수능최저 충족 시 수학과 과탐 과목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하며,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역시 수학 반영이 반드시 요구된다. 대학별 요구 조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수능 과목 선택과 학습 계획을 전략적으로 세워야 할 시점이다.
▣ 학생부교과전형
- 신설 및 폐지 대학(전형)
신설 : 변경사항x
폐지 : 변경사항x - 모집 인원(±3명 이상)
- [증가]
- 충남대: 지역인재 교과전형(+6)
- 충북대: 지역인재 교과전형(+6)
- [감소]
- 경북대: 교과우수자전형(-10), 지역인재 교과전형(-5)
- 경상국립대: 일반 교과전형(-3)
- 충남대: 일반 교과전형(-5)
- 충북대: 학생부교과전형(-6)
- 전형 방법
- 경상국립대: 교과반영 변경(국, 수, 영, 과 → 국, 수, 영, 사, 과)
- 전북대: 교과반영 변경(진로과목 가산점 → 등급 반영)
- 수능최저학력기준
- 경북대: 수학, 탐구 지정 과목 폐지
- 충남대: 과목 변경으로 인한 완화
- 충북대: 수학 지정 과목 폐지
수의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와 면접 중심… 수능최저 적용 여부는 대학마다 달라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 10개 수의대 모두에서 실시되며, 총 모집인원은 116명으로 전년도 109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94명으로, 오히려 지난해(99명)보다 5명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가 2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그 뒤를 이어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이 16명을 모집해, 서울 소재 두 대학에서만 총 39명을 선발한다. 반면 지방 국립대의 전체 일반전형 인원은 55명이며..
▣ 학생부종합전형
- 신설 및 폐지 대학(전형)
신설 : 경북대 지역인재 종합전형, 제주대 지역인재 종합전형
폐지 : 변경사항x - 모집 인원(±3명 이상)
- [증가]
- 경북대: 지역인재 종합전형(+10)
- 제주대: 지역인재 종합전형(+3)
- [감소]
- 전형 방법
전북대: 큰사람전형(면접 반영 비율 30 → 20%) - 수능최저학력기준
- 경북대: 수학·탐구 지정 폐지
- 경상국립대: 수능최저 신설
- 충남대·충북대: 수능최저 완화
수의대 논술전형, 2개 대학만 실시… 실질 경쟁률은 수능최저가 관건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은 건국대와 경북대 단 2개 대학만 시행하며, 전체 모집인원은 12명에 불과하다...
▣ 논술전형
- 신설 및 폐지 대학(전형)
신설 : 변경사항x
폐지 : 변경사항x - 모집 인원(±3명 이상)
- 증가 : 경북대 논술_AAT전형 (+3)
- 감소 : 변경사항x
- 전형 방법
변경사항x - 수능최저학력기준
경북대: 수학, 탐구 지정 과목 폐지
2026 수의대 정시모집 분석: 지역인재 확대 속 일반전형 축소
2026학년도 수의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57명으로, 전년도보다 4명이 증가했다...
▣ 정시 수능위주전형
- 신설 및 폐지 대학(전형)
- 모집 인원(±3명 이상)
- [증가]
- 경상국립대 지역인재전형(+3)
- 충남대 지역인재전형(+6)
- 충북대 지역인재전형(+7)
- [감소]
- 제주대 일반전형(-3)
- 충남대 일반전형(-2)
- 충북대 일반전형(-7)
- 전형 방법
- 경북대: 수학·과탐 지정 폐지, 과탐 가산점 신설
- 충북대: 수학 지정 폐지
2026학년도 수의대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을 모집해요.
수시 비중은 68.35%로 여전히 높지만, 정시는 전년 대비 4명 늘어 157명으로 소폭 확대됐어요.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 규모가 줄었고, 수능최저 기준도 대부분 강화돼 전략적 대비가 필요해요.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은 줄고 지역인재 중심으로 확대됐으며,
수능최저 적용 여부도 대학별로 달라요. 정시에서는 지역인재 전형이 늘면서 일반전형 기회가 줄어든 만큼,
전체 흐름과 전형별 변화를 꼼꼼히 살펴야 해요.
(다음 약대 편도 기대해주세요 !)
🔖자료제공:
강남하이퍼 의대관 입시컨설턴트
🙋♂️'모두의 천선생님' @cheonjjong
🎁 의치한약수 입시변화 모음 (바로가기👇 )🎁
2026 의대 변화 정리
2026 약대 변화 정리
2026 치대 변화 정리
2026 한의대 변화 정리
2026 수의대 변화 정리
2026학년도 수의대 모집인원 분석: 수시 중심 기조 속 정시 소폭 확대
2026학년도 수의대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을 모집하며,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은 339명으로 68.3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명이 감소했다. 반면, 정시모집은 157명으로 전체의 31.65%에 해당하며, 전년도보다 4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시모집을 전형 유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21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전체의 42.54%를 차지한다.
다만, 이는 지난해보다 14명이 줄어든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16명으로, 지난해 109명보다 7명 증가했으며 전체에서 23.39%의 비중을 보인다. 논술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은 12명으로 전년도 9명에서 3명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체 모집인원 대비 2.42%에 불과해 비중은 낮은 편이다. 이와 같은 수치는 수시 중심의 모집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대학에서 정시 확대의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026 수의대 학생부교과전형: 축소된 일반전형과 강화된 수능최저 기준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서울대를 제외 9개 대학에서 총 211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도인 2025학년도보다 14명이 줄어든 수치로, 특히 경북대에서만 15명이 감소해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모집인원 211명 중에는 지역인재전형(지역 기회균형 포함)이 118명,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이 2명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교과전형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91명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해 115명에 비해 24명이 감소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는 9개 대학 중 건국대의 지역균형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나머지 8개 대학은 모두 수능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대비에도 철저히 나서야 한다. 특히 강원대는 수능최저 충족 시 수학과 과탐 과목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하며,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역시 수학 반영이 반드시 요구된다. 대학별 요구 조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수능 과목 선택과 학습 계획을 전략적으로 세워야 할 시점이다.
▣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 변경사항x
폐지 : 변경사항x
수의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와 면접 중심… 수능최저 적용 여부는 대학마다 달라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 10개 수의대 모두에서 실시되며, 총 모집인원은 116명으로 전년도 109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94명으로, 오히려 지난해(99명)보다 5명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가 2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그 뒤를 이어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이 16명을 모집해, 서울 소재 두 대학에서만 총 39명을 선발한다. 반면 지방 국립대의 전체 일반전형 인원은 55명이며..
▣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 경북대 지역인재 종합전형, 제주대 지역인재 종합전형
폐지 : 변경사항x
전북대: 큰사람전형(면접 반영 비율 30 → 20%)
수의대 논술전형, 2개 대학만 실시… 실질 경쟁률은 수능최저가 관건
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은 건국대와 경북대 단 2개 대학만 시행하며, 전체 모집인원은 12명에 불과하다...
▣ 논술전형
신설 : 변경사항x
폐지 : 변경사항x
변경사항x
경북대: 수학, 탐구 지정 과목 폐지
2026 수의대 정시모집 분석: 지역인재 확대 속 일반전형 축소
2026학년도 수의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57명으로, 전년도보다 4명이 증가했다...
▣ 정시 수능위주전형
👇클릭 하시면 각 채널로 이동합니다👇
메디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메디친 유튜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