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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2026년 3월 시행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 수, 영 분석 자료

메디친
2026-03-26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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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력평가는 실제 결과나 난이도보다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어려움이 발생한다. 

그래서 점수보다는 시험 과정에 대한 복기와 대응책 마련이 중요하다. 

예측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고 스스로 느끼는 난이도에 따른 대응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예상보다 쉬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도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또한 예상보다 어려웠다고 느낀 경우 어떻게 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고 

다음 모의고사에서 활용해야 한다. 수학은 선택 과목에서 출제 범위가 전 범위가 아니고, 

탐구는 전 범위를 대상으로 출제되었지만 실제 문제를 푸는 학생들의 학습 상황에 따라 전 범위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시험을 토대로 학습의 우선 순위를 설정하여 이후 학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3월 학평 영역별 난이도를 비롯한 출제 분석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


▣ 출제 총평

신유형 없이, 평이한 구성과 유형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다

전반적으로는 어렵지 않은 국어

시간 관리와 함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관건


▶ <국어 공통>에서 문제 배치 순서는 독서 17문제를 앞에 제시하고 이어서 문학 17문제를 배치하였다. 문학과 독서는 지문 수와 문항 수 및 배점을 각각 4지문, 17문항, 38점으로 맞춰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과 동일한 구성이다.

 

▶ 독서에서 읽기 이론은 ‘학습 독서에서 활용되는 메모하기’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3문항 출제, 사회 제재는 ‘(가) 영장주의와 강제 처분’과 ‘(나) 적부 심사 제도’에 대한 글을 엮어 지문으로 6문항 출제, 인문 제재는 ‘정체성의 형성과 규범의 작동에 대한 호네트와 버틀러의 주장’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4문항 출제, 과학 제재는 ‘신경 전달 물질로 작용하는 도파민’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4문항 출제하였다.

 

▶ 문학에서는 현대시 (가) 이성복의 ‘서해’와 (나) 김기택의 ‘어떻게 기억해 냈을까’와 고전 산문 (다) 유경종의 ‘의원지’를 엮어 5문항 출제하였다. 고전 시가는 안도환의 ‘만언사’로 4문항 출제, 현대 소설은 이문열의 ‘들소’로 4문항 출제, 고전 소설은 작자 미상의 ‘수매청심록’으로 4문항 출제하였다.

 

▶ <국어 선택>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11문제를 35번~45번으로 구성하여 출제하였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일월오봉도에 대한 학생의 발표’로 3문항 출제, ‘식품 사막 현황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방송, 이를 본 학생들의 대화 및 건의문’으로 5문항 출제, ‘물 발자국을 알리기 위한 학생의 글’로 3문항 출제하였다. 언어와 매체에서는 중의성을 가진 문장의 구조, 음운의 변동, 중세 국어의 사동 표현, 합성어의 유형에 대한 언어 5문항을 출제하였고, 매체에서는 ‘표준 특허에 대한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3문항 출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학생들의 누리 소통망 대화’로 3문항 출제하였다.

 

▶ ‘작년 수능 vs 3월 학평’의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비교

구 분

공통 과목

선택 과목

독 서

문 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독서

일반

인문

예술

사회

문화

과학

기술

현대시

고전

시가

수필

현대

소설

고전

소설

화법

작문

언어

매체

3월

학평

문항 수

3

4

6

4

5

4

-

현대시

복합

4

4

5

6

5

6

배점

7

9

13

9

11

9

-

9

9

11

13

11

13

합계

4지문 17문제 38점

4지문 17문제 38점

11문제 24점

11문제 24점

2026

수능

문항 수

3

4

6

4

5

4

-

현대시

복합

4

4

5

6

5

6

배점

7

9

13

9

11

9

-

9

9

11

13

11

13

합계

4지문 17문제 38점

4지문 17문제 38점

11문제 24점

11문제 24점

※음영 부분은 복합 지문임을 표시한 것임.


 

▣ 난이도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O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하였다.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모두)



수학 영역


▣ 출제 총평

작년 수능과 비교하여 공통 과목은 전반적으로 약간 쉽게

선택 과목은 비슷하게 출제

공통과목 중심 풀이 능력 점검 필요

전범위 아닌 선택 과목 학습 우선 순위 점검해야


 

▶ 초고난도 문항은 가급적 배제하는 대신 계산량 있는 문항들을 배치하여 중위권 변별력을 확보

 

▶ 익숙한 유형의 4점 문항 위주 배치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평이했을 것으로 예상

 

▶ <수학공통>은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고, 문제 배열 또한 작년 수능의 출제 기조를 따르는 경향을 보였다. 문항 중 고난이도 문항에 해당하는 15번 문항이 작년 수능에서 수학2의 적분 단원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이번 3월 학평에서는 수학2의 미분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에서 22번으로 출제되었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문제는 이번 3월 학평에서도 22번으로 출제되었다. 빈칸 넣기 유형은 작년 수능에서 단답형으로 출제되었지만 3월 학평에서는 12번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시험 출제 범위에서 차이가 있음을 감안한다면 3월 학평은 작년 수능 기조에 맞추어 출제하고, 익숙한 기출 유형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기출을 잘 학습한 학생이라면 체감 난이도가 평이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수학선택>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각각 8문제를 구성하여 23번~30번으로 구성하여 출제했다. 선택과목의 난이도는 앞 번호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4점 문항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는 형태로 출제되었고, 과목별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게 출제되었다.

 

▶ 확률과 통계 과목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28번은 함수의 개수를 구하는 문항으로 조건 (나)의 낯선 상황을 구체적인 숫자의 조합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29번은 원순열 문항으로 쉽게 출제되던 원순열 소재가 고난도로 출제된 부분에서 당혹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30번은 중복조합을 이용하는 외적 상황을 풀이하는 문항으로 부호가 바뀌는 지점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출제 범위에 경우의 수만 포함되어 문제의 길이가 짧고 난이도가 높지 않으나 28, 29, 30번에서의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 미적분 과목은 작년 수능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출제 범위가 수열의 극한으로 제한되어 수열의 극한의 기초 개념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선다형 문항 중 고난도 문항에 해당되는 28번은 등비수열의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주관식 29번 문항은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한 수열의 극한의 활용 문제, 30번 문항은 두 극한이 모두 존재하고 그 값이 같음을 이용하여 주어진 조건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9번은 평이했지만 28번과 30번 문제는 풀이 해결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기하 과목은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출제범위가 이차곡선으로 한정되어 적은 범위를 깊게 다루었지만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출제되었으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었을 것이다. 28번은 쌍곡선과 원을 이용한 문항으로 포물선과 원의 정의를 이용하면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29번은 포물선과 원의 정의, 삼각비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문항이다. 또한 30번 문항은 쌍곡선과 타원의 정의를 이용하는 문항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 난이도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O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하였다.

 



영어 영역


▣ 출제 총평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쉬운 난이도

3월 학평 난이도에 매몰되지 말고

꾸준히 학습량 유지 필요

 

- 이번 시험은 2026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쉬운 난이도


▶ 2026년도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로서 전반적인 난이도는 2026학년도 수능 영어보다는 약간 쉬운 편이다.

 

▶ 지문이 길고 어휘 수준이 높은 편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선택지가 없어서 답을 찾기에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고3 학생들의 첫 학력평가임을 고려할 때, 체감 난이도는 낮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 대의 파악 및 어법, 어휘 유형은 어렵지 않았고, 빈칸 유형 또한 난도가 높지 않았다.

 

▶ 글의 순서 및 문장 삽입 유형은 학생들이 풀기에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21번 함의 추론, 36번 글의 순서, 38번 문장 삽입 유형이 고난도 문항이었다.

 

▣ 난이도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O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다.

 



*출처: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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