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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Center JANG의 입시시리즈] 왜 고대는 합격하고 경희대는 안 됐을까? #4 - 수상경력과 창체활동 편

장재웅
2021-03-10
조회수 1108


  • 수상경력과 창체활동


먼저 수상경력 중 두드러진 것은 1학년 2개 학기 모두 ‘융합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수상을 한 점입니다. 단어 그대로 융합 대회 수상은 의과학이 자연과학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사람의 내면까지도 관심을 가져야할 학문이란 점에서 의과학지원자에게도 잘맞는 수상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영어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3가지나 받는 등 영어능력이 출중합니다. 영어는 원서를 이용한 수업이 많은 의학계열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학과 과학경시대회 상도 물리를 제외하고는 각각 수상을 했습니다. 또 감상문이나 글쓰기, 논술대회 수상도 여러 가지였습니다. 수상이 많을수록 결과가 좋은 것이라고 단언하긴 힘들어도 전반적인 수상경험은 도전을 두려워하지않는 학생의 성향을 잘 반영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창체부분에서 두드러진 것은 1학년과 2학년의 활동차이입니다. 즉 1학년은 컴퓨터소프트웨어관련 3D프린팅과 코딩, 아두이노, 드론 등 범컴퓨터공학관련 동아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코세라 수강도 이와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활동입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면서 동아리관련 활동이 확달라집니다. 동아리가 화학생명실험부로 1학년 때 하지않았던 자율동아리로 생물학통계실험부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1학년 진로활동 부분에 있는 2학기 진로체험보고서가 류마티스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내과의사라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2학년 때 이와 상대적으로 조금더 부합되는 활동으로 동아리를 변경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요양원봉사의료가 들어오고, ‘신경과의사’라는 진로로 류마티스내과의사에서 변화된 내용이 들어갑니다. 또 2학년 진로활동에 인간신경구조를 활용한 인공신경망과 관련된 수학적모델링 탐구내용이 들어갑니다.


1학년때 구체적이지 않았던 의사로의 진로가 2학년되면서 좀 더 명확해진 결과라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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