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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이것이 합격생의 학생부] 한의예 합격한 학생부 총평 편

송상윤
2021-03-19
조회수 1166


【총평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대구한의대 한의예과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내 학생부로 어떤 대학, 어떤 학과를 지원해도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원 적합성을 판단할 때 몇 가지 당부드립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쓸 꺼리가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즉, 여기를 쓰면 합격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시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불합이 되면 대학 입학을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위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면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필자는 학생부종합 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story’가 만들어지는지를 판단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다른 항목보다 『세특』을 통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의 관련성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다른 요소들을 분석하고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

한 예로 인문계열 학생(국제고)인데 고3때 소비자학과, 경영학과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학생부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이 아닌 자연계열로 지원을 해야 한 다는 판단을 했고, 이대 미래인재 전형 환경공학과를 지원해서 최초합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학생부의 ‘story’가 어떻게 구성이 될 수 있는지를 잘 검토해야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의 인재상, 종합전형의 평가요소별 평가항목 및 내용을 기준으로 두고 자신의 학생부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대학마다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듯이, 대학마다 학생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N수생의 경우, 전년도에 불합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잘 점검하시어 지원 여부를 결정합시다. 특히 1단계 통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 때문에 불합이 된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입시 = 정시』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카테고리 안에 수시 전형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안타까운 사례들 중 수능이 다가오면서 성적이 떨어지는 양상을 많이 봅니다. 특히 7월-8월에 학종을 준비하느라 정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학종 준비는 3월부터(가급적 일요일 취침 전 1-2시간 정도) 조금씩 준비하기를 권장합니다. 2학년 2학기까지 내용들을 중심으로 의미있는 활동들을 선별하고, 자기소개서에 담을 내용이 결정되면 ‘나의 학종 노트’를 준비해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해 두십시오. 그래야 후반부가 되어도 정시 준비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년도 합불자료를 꼭 확인하시고, 종합전형을 준비하는데 너무 내신만으로 결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메디친의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 받기를 바라며, 좋은 결과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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