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생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적용편!!!
(2편에 이어서...) 이러한 선택과목은 자사고와 일반고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위 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학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달라진다. 전국단위 유명 고교들에서는 대학에 가서야 배울 수 있는 해석역학, 세포생물학 등과 같은 과목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선택과목의 유무로 인한 타 고등학교와의 편차는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특수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라면 다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시1
[창의적체험활동에서 살펴 본 전공(계열)적합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살펴 본 학업능력 및 전공(계열)적합성]
위 예시를 살펴보면 진로활동과 교내 동아리 활동 등에서 상당히 열심히 활동을 한 것이라는 점은 알 수 있지만 개별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도 드러난다.
관심분야인 생명, 의학에 관련된 언급이 나타나지만 개별적 활동이라고 보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다. 아래 예시를 살펴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예시2
[창의적체험활동에서 살펴 본 전공(계열)적합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살펴 본 학업능력 및 전공(계열)적합성]
예시2를 예시1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큰 차이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예시2의 경우 예시1과 달리 진로활동과 동아리활동 등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내용이라는 것보다 학생이 개별적인 주제탐구 및 주도적인 활동이라는 점이 나타난다. 학교활동에서도 학생이 생각하는 개별활동과 연관지어 드러냄으로써 학생중심의 활동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학생의 관심분야에 대한 것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의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지원자들이 모두 각 학교를 대표하는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이다. 이처럼 최상위 집단들 안에서 다른 학생들과의 차이점을 보임으로써 보다 학업적인 역량과 전공(계열)에 대한 관심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상위권들의 집합소인 의예과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의 이야기로 채울 수 없다면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나의 이야기를 만들자!!! 물론 실수없이.
김영준 센터장(강남하이퍼학원 입시센터)
#1020004
내 학생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적용편!!!
(2편에 이어서...) 이러한 선택과목은 자사고와 일반고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위 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학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달라진다. 전국단위 유명 고교들에서는 대학에 가서야 배울 수 있는 해석역학, 세포생물학 등과 같은 과목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선택과목의 유무로 인한 타 고등학교와의 편차는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특수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라면 다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시1
[창의적체험활동에서 살펴 본 전공(계열)적합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살펴 본 학업능력 및 전공(계열)적합성]
위 예시를 살펴보면 진로활동과 교내 동아리 활동 등에서 상당히 열심히 활동을 한 것이라는 점은 알 수 있지만 개별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도 드러난다.
관심분야인 생명, 의학에 관련된 언급이 나타나지만 개별적 활동이라고 보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다. 아래 예시를 살펴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예시2
[창의적체험활동에서 살펴 본 전공(계열)적합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살펴 본 학업능력 및 전공(계열)적합성]
예시2를 예시1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큰 차이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예시2의 경우 예시1과 달리 진로활동과 동아리활동 등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내용이라는 것보다 학생이 개별적인 주제탐구 및 주도적인 활동이라는 점이 나타난다. 학교활동에서도 학생이 생각하는 개별활동과 연관지어 드러냄으로써 학생중심의 활동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학생의 관심분야에 대한 것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의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지원자들이 모두 각 학교를 대표하는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이다. 이처럼 최상위 집단들 안에서 다른 학생들과의 차이점을 보임으로써 보다 학업적인 역량과 전공(계열)에 대한 관심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상위권들의 집합소인 의예과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의 이야기로 채울 수 없다면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나의 이야기를 만들자!!! 물론 실수없이.
김영준 센터장(강남하이퍼학원 입시센터)
#102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