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총평
2022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전체적으로 2021학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이는 수시 모집 인원의 감소로 인해 정시 지원 환경에 존재하
는 수험생의 수가 많았던 측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에는 2021학년도와 달리
건국대(글로컬)에서 17명을 더 모집하게 되어
일반전형의 자연계열 기준으로
총 39개 대학에서 1,111명을 선발하였다.
2021학년도 대비 모집 인원은 23명 줄었으나
지원 인원은 922명이 늘어
총 8,704명으로 전체 경쟁률도 6.31:1에서
7.27:1로 상승하였다.

의예과 정시 지원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곳은
(다)군에서 선발하는 순천향대였다.
순천향대는 38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하여
21.8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에도 38명 모집에
718명이 지원하여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대학이었다.
2021학년도 경쟁률은 18.89:1.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지원한 곳은 역시 (다)군에서 선발하는 계명대로
30명 모집에 543명이 지원하여 18.1: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21학년도 36명 모집에 454명이 지원하여 역시 두 번째로 많은 지원 인원을 보였다.
한편 최고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역시 (다)군에서 모집하는
인하대로 12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하여
29.9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2021학년도에도 25.6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Ⅱ. 백분위 반영 대학의 경쟁률은 상승했을까?
202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나타난 쟁점 중 하나는
다수의 백분위 동점자 출현이었다.
국어, 수학 모두에서 여러 개의 표준점수가 하나의
백분위로 묶이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동일 백분위이지만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백분위 활용
의대 지원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022학년도 수능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 4년간의 수능 국어, 수학(수학(가)형)의
표준점수, 백분위 분포를 보면 아래와 같다.


위의 두 표를 보면 국어와 수학 모두 높은 백분위에서는
여러 개의 표준점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백분위 활용 대학에 지원해야 유리한 성적층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인데,
2022학년도에는 동일 백분위 내의 표준점수 차이,
즉, 표준점수의 개수가 어느 해보다 많아
백분위 활용 대학의 지원 빈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존재했었다.

모집 인원의 감소와 지원 인원 증가가 맞물려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특히 (다)군은 예외 없이 상승하였고,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가톨릭관동대는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가천대와 영남대의 경쟁률 하락은 모집 인원 변화나
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일어난 것이라
정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Ⅰ. 총평
2022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전체적으로 2021학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이는 수시 모집 인원의 감소로 인해 정시 지원 환경에 존재하
는 수험생의 수가 많았던 측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에는 2021학년도와 달리
건국대(글로컬)에서 17명을 더 모집하게 되어
일반전형의 자연계열 기준으로
총 39개 대학에서 1,111명을 선발하였다.
2021학년도 대비 모집 인원은 23명 줄었으나
지원 인원은 922명이 늘어
총 8,704명으로 전체 경쟁률도 6.31:1에서
7.27:1로 상승하였다.
의예과 정시 지원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곳은
(다)군에서 선발하는 순천향대였다.
순천향대는 38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하여
21.8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에도 38명 모집에
718명이 지원하여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대학이었다.
2021학년도 경쟁률은 18.89:1.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지원한 곳은 역시 (다)군에서 선발하는 계명대로
30명 모집에 543명이 지원하여 18.1: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21학년도 36명 모집에 454명이 지원하여 역시 두 번째로 많은 지원 인원을 보였다.
한편 최고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역시 (다)군에서 모집하는
인하대로 12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하여
29.9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2021학년도에도 25.6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Ⅱ. 백분위 반영 대학의 경쟁률은 상승했을까?
202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나타난 쟁점 중 하나는
다수의 백분위 동점자 출현이었다.
국어, 수학 모두에서 여러 개의 표준점수가 하나의
백분위로 묶이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동일 백분위이지만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백분위 활용
의대 지원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022학년도 수능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 4년간의 수능 국어, 수학(수학(가)형)의
표준점수, 백분위 분포를 보면 아래와 같다.
위의 두 표를 보면 국어와 수학 모두 높은 백분위에서는
여러 개의 표준점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백분위 활용 대학에 지원해야 유리한 성적층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인데,
2022학년도에는 동일 백분위 내의 표준점수 차이,
즉, 표준점수의 개수가 어느 해보다 많아
백분위 활용 대학의 지원 빈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존재했었다.
모집 인원의 감소와 지원 인원 증가가 맞물려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특히 (다)군은 예외 없이 상승하였고,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가톨릭관동대는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가천대와 영남대의 경쟁률 하락은 모집 인원 변화나
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일어난 것이라
정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