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시리즈] 2022 VS 2023 의대 입시 따라잡기(4) 강원대 의대
1. 지방국립대 중에서 가장 늦게 대입판에 들어온 강원대
작년부터 의전원체계를 병행하면서 6년제 학부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한 학교입니다. 다시정리하면 강원대는 23년 ‘6년제 의과대학 전환’을 앞두고 21학년도부터 49명을 모집하기 시작했는데, 올해도 인원은 동일합니다. 22학년도 강원대의 주요전형은 교과 전형인 일반전형과 학종 전형인 미래인재입니다. 그리고 15명 선발하는 지역인재교과도 있습니다.
2. 선발방법분석
교과 100인 일반전형부터 살펴보면 국수영사과한국사 반영이고, 공통일반말고 진로선택과목(전문교과에 대한 언급은 없음)은 앞서 언급한 과목에서 제일 성적높은 3과목의 성취도에 성취도별 가산점을 부여하고 합산합니다. 졸업생은 비교내신 계산식이 올라와 있고, 그 계산식대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주의할 것은 강원대만이 아니라, 교과전형 반영 전국 의대들의 모집요강을 자세히 보면 작년 고3학생부터 15년개정교육과정이 전개된 점과 그들도 진로선택과 전문교과를 이수했다는 점을 명확하게 어떻게 반영할지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이 과목들은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서 졸업생들은 성취도 표기가 전부 지워진 상태로 대학에 학생부가 전달됩니다. 그렇다면 진로와 전문교과도 석차등급은 나오지만(전문교과Ⅱ인 프로그래밍 등은 석차등급이 안나오고, 성취도표기만 됩니다. 따라서 이 과목은 삭제된 상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성취도 없으니, 대학중에서 성취도만 반영하는 학교는 별도로 이들을 위한 교과성적 반영식이나 점수부여방식을 만들어놨어야합니다. 일단 졸업생들이 교과전형을 지원할 때는 지원희망대학에 일일이 전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저기준은 영어2등급을 필수로 지정하고, 국수과1/과2 중에서 수학 필수로 3과목 합이 5등급입니다. 연세대미래캠퍼스 등에서 이용하는 최저기준 충족방향입니다. 올해 미적, 기하 선택자들이 수학 시험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아서 등급 확보는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원경쟁률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작년 교과는 31.9:1, 미래인재는 19.56:1로 연세대미래나 가톨릭관동대 유사전형보다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립대면서 서울강북권과 경기동부권에서 통학이 용이한 거리도 경쟁률에 일정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충족이 쉬워보이는 최저기준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인재 면접방식은 2:1면접에 서류확인과 전공적합성관련 질문을 통해서 학생을 평가합니다. 질문수가 셋트로 3가지 정도되니 5문제 이상이고, 15분동안 연쇄적으로 질문을 던지는데, 전공적합성질문이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됩니다(21학년도기준). 면접일은 11월 27일로 많은 학교들과 겹쳐서 중복지원을 할 때 면접이동가능성도 따져보고 지원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주의사항과 전년도 결과, 그리고 23학년도 전형계획안
학교홈페이지에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영역으로 학업,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들고 있고, 전공관련 교과로 과학, 영어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미래인재는 최저기준이 없고, 수능이후 면접이라서 일반고뿐만아니라 자사고나 과학고 학생들의 지원도 예상해보셔야합니다.
합격자성적은 학교발표대로라면 일반전형(교과) 합격자평균내신등급이 1.08, 최저합격자 등급이 1.15라고 되어있습니다. 올해도 이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와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은 무시못할 원인이 될 것입니다.
미래인재 합격자 평균이 1.2, 합격자 최저 등급은 1.33으로 일반고와 자사고 일부가 합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지원할 것이니까 겹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23학년도 전형안은 발표 시점에서는 큰 변화점이 없어보입니다. 강원도는 지역인재 의무모집인원이 20%라서 큰 변화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잘 준비해서 강원대 의대를 원하는 분들이 목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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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2022 VS 2023 의대 입시 따라잡기(4) 강원대 의대
1. 지방국립대 중에서 가장 늦게 대입판에 들어온 강원대
작년부터 의전원체계를 병행하면서 6년제 학부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한 학교입니다. 다시정리하면 강원대는 23년 ‘6년제 의과대학 전환’을 앞두고 21학년도부터 49명을 모집하기 시작했는데, 올해도 인원은 동일합니다. 22학년도 강원대의 주요전형은 교과 전형인 일반전형과 학종 전형인 미래인재입니다. 그리고 15명 선발하는 지역인재교과도 있습니다.
2. 선발방법분석
교과 100인 일반전형부터 살펴보면 국수영사과한국사 반영이고, 공통일반말고 진로선택과목(전문교과에 대한 언급은 없음)은 앞서 언급한 과목에서 제일 성적높은 3과목의 성취도에 성취도별 가산점을 부여하고 합산합니다. 졸업생은 비교내신 계산식이 올라와 있고, 그 계산식대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주의할 것은 강원대만이 아니라, 교과전형 반영 전국 의대들의 모집요강을 자세히 보면 작년 고3학생부터 15년개정교육과정이 전개된 점과 그들도 진로선택과 전문교과를 이수했다는 점을 명확하게 어떻게 반영할지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이 과목들은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서 졸업생들은 성취도 표기가 전부 지워진 상태로 대학에 학생부가 전달됩니다. 그렇다면 진로와 전문교과도 석차등급은 나오지만(전문교과Ⅱ인 프로그래밍 등은 석차등급이 안나오고, 성취도표기만 됩니다. 따라서 이 과목은 삭제된 상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성취도 없으니, 대학중에서 성취도만 반영하는 학교는 별도로 이들을 위한 교과성적 반영식이나 점수부여방식을 만들어놨어야합니다. 일단 졸업생들이 교과전형을 지원할 때는 지원희망대학에 일일이 전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저기준은 영어2등급을 필수로 지정하고, 국수과1/과2 중에서 수학 필수로 3과목 합이 5등급입니다. 연세대미래캠퍼스 등에서 이용하는 최저기준 충족방향입니다. 올해 미적, 기하 선택자들이 수학 시험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아서 등급 확보는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원경쟁률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작년 교과는 31.9:1, 미래인재는 19.56:1로 연세대미래나 가톨릭관동대 유사전형보다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립대면서 서울강북권과 경기동부권에서 통학이 용이한 거리도 경쟁률에 일정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충족이 쉬워보이는 최저기준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인재 면접방식은 2:1면접에 서류확인과 전공적합성관련 질문을 통해서 학생을 평가합니다. 질문수가 셋트로 3가지 정도되니 5문제 이상이고, 15분동안 연쇄적으로 질문을 던지는데, 전공적합성질문이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됩니다(21학년도기준). 면접일은 11월 27일로 많은 학교들과 겹쳐서 중복지원을 할 때 면접이동가능성도 따져보고 지원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주의사항과 전년도 결과, 그리고 23학년도 전형계획안
학교홈페이지에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영역으로 학업,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들고 있고, 전공관련 교과로 과학, 영어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미래인재는 최저기준이 없고, 수능이후 면접이라서 일반고뿐만아니라 자사고나 과학고 학생들의 지원도 예상해보셔야합니다.
합격자성적은 학교발표대로라면 일반전형(교과) 합격자평균내신등급이 1.08, 최저합격자 등급이 1.15라고 되어있습니다. 올해도 이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와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은 무시못할 원인이 될 것입니다.
미래인재 합격자 평균이 1.2, 합격자 최저 등급은 1.33으로 일반고와 자사고 일부가 합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지원할 것이니까 겹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23학년도 전형안은 발표 시점에서는 큰 변화점이 없어보입니다. 강원도는 지역인재 의무모집인원이 20%라서 큰 변화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잘 준비해서 강원대 의대를 원하는 분들이 목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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