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지원이 얼마남지 않았다. 재학생은 기말고사가 남아 있고 교내 활동을 마무리 해야하지만 6월 모평을 치른 후 수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해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따라 자신이 목표로하는 대학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의예과도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 2022학년498px도 의예과를 선발하는 대학들은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공통수학 중 확통 선택가능 대학

건양대, 고신대, 동국대 등은 미적, 기하뿐만 아니라 확률과통계를 선택해도 수시에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고신대, 순천향대는 확통 선택시 교과등급에 0.5등급을 하향조정하게 되어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의 변화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 지역균형(추천) 변경
- 학생부(교과80+출결/봉사20) → 교과60+면접40
대학들마다 인원 변화 및 전형의 변화가 있다. 가천대는 명칭을 변경하고 전형방법에 변화를 주었다. 전년도 학생부로만 선발하던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지역균형으로 변경한 후 면접을 적용한다. 면접의 비율이 40%나 되는만큼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할 수 있다.
‣가톨릭대 지역균형 신설 및 학교장추천전형 인원감소

가톨릭대는 학교장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이 40명에서 24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하지만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하여 학생부교과와 인적성면접으로 10명을 선발하게 된다. 학교장추천의 경우 전년도보다 선발인원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입시의 결과가 전년과 달라질 수 있다. 1단계 선발배수가 3배수에서 4배수로 증가하였지만 선발인원의 감소로인해 1단계 합격인원도 줄어들게 되었기 때문에 입결의 상승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연세대 추천형 (추천 비율 변화 및 전형 방식의 변화)
- 종합전형 → 교과전형

- 추천비율 3% → 5%
- 1단계 3배수 선발 → 1단계 5배수 선발
연세대는 추천형전형이 종합전형에서 교과전형으로 변경되었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 인원도 3배수에서 5배수로 증가하여 전년도보다 문이 넓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교과성적만을 평가하기 때문에 교과등급에 대한 비율이 높아져 일반고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온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연세대는 다른 학교들과 달리 Z점수와 등급점수를 50/50으로 보기 때문에 단순 등급만으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다만, 1단계를 통과한다면 2단계에서 40%를 반영하는 면접으로 합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예년보다 충분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더구나 연세대 활동우수형의 선발인원도 55명에서 42명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 학생에게는 슬픈 소식이다. 지원할 수 있는 전형과 선발인원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발인원의 감소는 합격 커트라인의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건국대(글) 의예과 신설 선발

건국대도 올해 학사모집으로 처음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 캠퍼스가 아니라 글로컬캠퍼스(충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의대보다는 합격자들의 성적이 낮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모집인원도 지역인재를 제외한 일반전형으로는 작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경쟁률이 높지 않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 미제출 대학

학생부 기재내용의 감소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 대학도 대거 증가하였다. 학생부내에 기재된 내용만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대학마다 학종의 평가방식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나에게 유리한 대학은 어느 대학인지 판단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변화
연세대 추천형, 가톨릭대 지역균형 등 메이저의대에서도 교과전형으로 선발하게 되었다. 종합전형의 성격을 띈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 교과100으로 선발하게 되었고, 가톨릭대는 지역균형을 신설하여 교과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종합전형에 불리하다고 느끼는 일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메이저의대를 갈 수 있는 길이 보다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은 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만큼 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줄어들어 합격의 문이 더 작아져 힘든 입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주요의대 교과전형 선발 대학 증가

또한 기존에 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대학에서도 선발인원이 증가한 대학과 감소한 대학들이 있다.
‣교과전형 인원 증감 대학 및 전형

선발인원의 증감은 합격 커트라인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의예과와 같이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는 0.01등급으로도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금년과 같이 통합수학으로 인해 이과생들이 수학에서 좋은 등급을 받게 되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 비율도 증가하여 예년보다 실질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부분도 전년도에 비해 커트라인이 올라갈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인원변화에 주목하여야 한다.
그리고 경북대는 지역인재전형에서 서류 반영을 제외하고 면접을 적용하였다. 교과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에서 우수한 활동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방법의 변화도 지원자 및 입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형방법 변경대학

단계별전형에서 일괄전형으로 변경된 대학들은 2단계에서 진행된 면접을 제외하고 있다. 이것은 수능 결과에 따라 면접 응시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던 수험생에게 선택의 기회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수능전 면접진행 대학은 제외). 그리고 단계별 전형보다 일괄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의 입시결과가 보다 낮게 형성된다는 것을 생각해두어야 한다.
건양대, 고신대와 같이 1단계 선발배수가 증가한 대학들은 2단계 면접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합격의 당락을 결정 짓는 것은 면접일 확률이 높아 진다. 따라서 지원대학의 면접유형을 잘 파악하고 충실히 대비해 놓아야 한다.
2022학년도는 여러 가지 변화들과 변수들이 있다. 교육과정의 변화와 수능 체제의 변화, 학생부기재방식의 변화 및 대학의 선발방식 변화 등, 여러 가지 변화와 변수들로 인해 예전의 결과만을 가지고 생각하면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최상위권들이 경쟁하게 되는 의학계열은 더욱 치열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전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의 경쟁력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여 지원해야한다. 그렇게 한다면 혼란스러운 금년도 수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2022학년도 수시 지원이 얼마남지 않았다. 재학생은 기말고사가 남아 있고 교내 활동을 마무리 해야하지만 6월 모평을 치른 후 수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해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따라 자신이 목표로하는 대학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의예과도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 2022학년498px도 의예과를 선발하는 대학들은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공통수학 중 확통 선택가능 대학
건양대, 고신대, 동국대 등은 미적, 기하뿐만 아니라 확률과통계를 선택해도 수시에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고신대, 순천향대는 확통 선택시 교과등급에 0.5등급을 하향조정하게 되어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의 변화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 지역균형(추천) 변경
- 학생부(교과80+출결/봉사20) → 교과60+면접40
대학들마다 인원 변화 및 전형의 변화가 있다. 가천대는 명칭을 변경하고 전형방법에 변화를 주었다. 전년도 학생부로만 선발하던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지역균형으로 변경한 후 면접을 적용한다. 면접의 비율이 40%나 되는만큼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할 수 있다.
‣가톨릭대 지역균형 신설 및 학교장추천전형 인원감소
가톨릭대는 학교장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이 40명에서 24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하지만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하여 학생부교과와 인적성면접으로 10명을 선발하게 된다. 학교장추천의 경우 전년도보다 선발인원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입시의 결과가 전년과 달라질 수 있다. 1단계 선발배수가 3배수에서 4배수로 증가하였지만 선발인원의 감소로인해 1단계 합격인원도 줄어들게 되었기 때문에 입결의 상승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연세대 추천형 (추천 비율 변화 및 전형 방식의 변화)
- 종합전형 → 교과전형
- 추천비율 3% → 5%
- 1단계 3배수 선발 → 1단계 5배수 선발
연세대는 추천형전형이 종합전형에서 교과전형으로 변경되었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 인원도 3배수에서 5배수로 증가하여 전년도보다 문이 넓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교과성적만을 평가하기 때문에 교과등급에 대한 비율이 높아져 일반고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온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연세대는 다른 학교들과 달리 Z점수와 등급점수를 50/50으로 보기 때문에 단순 등급만으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다만, 1단계를 통과한다면 2단계에서 40%를 반영하는 면접으로 합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예년보다 충분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더구나 연세대 활동우수형의 선발인원도 55명에서 42명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 학생에게는 슬픈 소식이다. 지원할 수 있는 전형과 선발인원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발인원의 감소는 합격 커트라인의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건국대(글) 의예과 신설 선발
건국대도 올해 학사모집으로 처음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 캠퍼스가 아니라 글로컬캠퍼스(충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의대보다는 합격자들의 성적이 낮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모집인원도 지역인재를 제외한 일반전형으로는 작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경쟁률이 높지 않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 미제출 대학
학생부 기재내용의 감소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 대학도 대거 증가하였다. 학생부내에 기재된 내용만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대학마다 학종의 평가방식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나에게 유리한 대학은 어느 대학인지 판단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변화
연세대 추천형, 가톨릭대 지역균형 등 메이저의대에서도 교과전형으로 선발하게 되었다. 종합전형의 성격을 띈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 교과100으로 선발하게 되었고, 가톨릭대는 지역균형을 신설하여 교과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종합전형에 불리하다고 느끼는 일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메이저의대를 갈 수 있는 길이 보다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은 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만큼 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줄어들어 합격의 문이 더 작아져 힘든 입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주요의대 교과전형 선발 대학 증가
또한 기존에 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대학에서도 선발인원이 증가한 대학과 감소한 대학들이 있다.
‣교과전형 인원 증감 대학 및 전형
선발인원의 증감은 합격 커트라인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의예과와 같이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는 0.01등급으로도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금년과 같이 통합수학으로 인해 이과생들이 수학에서 좋은 등급을 받게 되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 비율도 증가하여 예년보다 실질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부분도 전년도에 비해 커트라인이 올라갈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인원변화에 주목하여야 한다.
그리고 경북대는 지역인재전형에서 서류 반영을 제외하고 면접을 적용하였다. 교과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에서 우수한 활동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방법의 변화도 지원자 및 입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형방법 변경대학

단계별전형에서 일괄전형으로 변경된 대학들은 2단계에서 진행된 면접을 제외하고 있다. 이것은 수능 결과에 따라 면접 응시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던 수험생에게 선택의 기회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수능전 면접진행 대학은 제외). 그리고 단계별 전형보다 일괄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의 입시결과가 보다 낮게 형성된다는 것을 생각해두어야 한다.
건양대, 고신대와 같이 1단계 선발배수가 증가한 대학들은 2단계 면접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합격의 당락을 결정 짓는 것은 면접일 확률이 높아 진다. 따라서 지원대학의 면접유형을 잘 파악하고 충실히 대비해 놓아야 한다.
2022학년도는 여러 가지 변화들과 변수들이 있다. 교육과정의 변화와 수능 체제의 변화, 학생부기재방식의 변화 및 대학의 선발방식 변화 등, 여러 가지 변화와 변수들로 인해 예전의 결과만을 가지고 생각하면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최상위권들이 경쟁하게 되는 의학계열은 더욱 치열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전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의 경쟁력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여 지원해야한다. 그렇게 한다면 혼란스러운 금년도 수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