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극강의 내신 유지를 위한 나만의 방법이나 조언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건, 출제자가 ‘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1. 그래서 수업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일단 강조하시는 부분은 무조건 체크해두어야 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에 강조하시는 부분은, 시험에 100%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는 특히 눈치를 잘 챙겨야 합니다!!
2. 쌤이 수업하신 교재에, 꼭 봐야할 내용을 적어 단권화 시켜두세요!
이때 중요한 건, 수업 과 자습이 구분되도록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다 외우는 것입니다. 저는... 예를 들어 한국사 시험에서 ‘비변사’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그럼 비변사 내용이 있는 페이지에 어떤 그림이 있었고, 비변사 내용이 그 페이지의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까지 시험 때 기억이 났습니다. 쌤이 주신 프린트 다 외우는 건 기본이겠죠?
예를 들어볼까요?

자, 실제로 제가 2학년 때 공부했던 것입니다! 형광펜과 검정펜은 수업 때 표시한 것, 연필은 자습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표시한 것입니다! 당연히 수업 때 표시한 부분은 다 외워야겠죠? 그리고 보시다시피, 저는 시험이 코앞일 때 마지막 정리하면서 빨간펜으로 ‘이건 무조건 나온다’싶은 출제포인트를 적었습니다! 특히 국어는 작품별로 출제되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공부법이 유용합니다:)
이제 프린트입니다. (이건 비교적 외우기 쉬운 프린트지만... 남아있는 자료가 없어서 ㅜㅜ)

선생님께서 프린트를 주시면, 서술형으로 출제됐다 생각하고 외우는 겁니다.
이 작품의 특징이 뭐지?하면 1, 2, 3번을 술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이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뭐지? 주제는 뭐지? 해도 다 말할 수 있도록 그냥 프린트를 다 외우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백지노트를 쓰며 암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나중에는 쓰는 시간이 아까워서 카페같은 말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무엇무엇의 특징? 1번 무엇 2번 무엇’ 이렇게 말로 계속 되뇌이면서 외웠어요!
3. 수학은 내신기간이 아닐 때 미리미리 해놓으세요!
내신기간 때는, 외워야 할 것도 많고, 과목별로 문제풀이 양치기도 해야합니다. 그래서 수학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수학은 다른 과목 공부도 병행해가면서 한 달만에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수학은 항상 미리미리 공부해 두었습니다!
4. 문제 양치기!
저는 문제를 저어~엉말 많이 풀었어요. 시험 보기 적어도 10일 전까지는 개념이나 암기를 다 끝내놓고, 엄청난 양치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는 문제집이 있다면, 당연히 풀어야겠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이나, 인터넷 카페에서 시험범위 문제들을 뽑아서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보기 5일 전부터는 마무리 암기,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 극강의 내신 유지를 위한 나만의 방법이나 조언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건, 출제자가 ‘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1. 그래서 수업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일단 강조하시는 부분은 무조건 체크해두어야 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에 강조하시는 부분은, 시험에 100%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는 특히 눈치를 잘 챙겨야 합니다!!
2. 쌤이 수업하신 교재에, 꼭 봐야할 내용을 적어 단권화 시켜두세요!
이때 중요한 건, 수업 과 자습이 구분되도록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다 외우는 것입니다. 저는... 예를 들어 한국사 시험에서 ‘비변사’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그럼 비변사 내용이 있는 페이지에 어떤 그림이 있었고, 비변사 내용이 그 페이지의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까지 시험 때 기억이 났습니다. 쌤이 주신 프린트 다 외우는 건 기본이겠죠?
예를 들어볼까요?
자, 실제로 제가 2학년 때 공부했던 것입니다! 형광펜과 검정펜은 수업 때 표시한 것, 연필은 자습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표시한 것입니다! 당연히 수업 때 표시한 부분은 다 외워야겠죠? 그리고 보시다시피, 저는 시험이 코앞일 때 마지막 정리하면서 빨간펜으로 ‘이건 무조건 나온다’싶은 출제포인트를 적었습니다! 특히 국어는 작품별로 출제되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공부법이 유용합니다:)
이제 프린트입니다. (이건 비교적 외우기 쉬운 프린트지만... 남아있는 자료가 없어서 ㅜㅜ)
선생님께서 프린트를 주시면, 서술형으로 출제됐다 생각하고 외우는 겁니다.
이 작품의 특징이 뭐지?하면 1, 2, 3번을 술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이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뭐지? 주제는 뭐지? 해도 다 말할 수 있도록 그냥 프린트를 다 외우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백지노트를 쓰며 암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나중에는 쓰는 시간이 아까워서 카페같은 말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무엇무엇의 특징? 1번 무엇 2번 무엇’ 이렇게 말로 계속 되뇌이면서 외웠어요!
3. 수학은 내신기간이 아닐 때 미리미리 해놓으세요!
내신기간 때는, 외워야 할 것도 많고, 과목별로 문제풀이 양치기도 해야합니다. 그래서 수학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수학은 다른 과목 공부도 병행해가면서 한 달만에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수학은 항상 미리미리 공부해 두었습니다!
4. 문제 양치기!
저는 문제를 저어~엉말 많이 풀었어요. 시험 보기 적어도 10일 전까지는 개념이나 암기를 다 끝내놓고, 엄청난 양치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는 문제집이 있다면, 당연히 풀어야겠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이나, 인터넷 카페에서 시험범위 문제들을 뽑아서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보기 5일 전부터는 마무리 암기, 복습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