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주 브리핑 💌
1.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배경 살펴보니...초저출산에 코로나 때 '직격탄'
2. 식약처,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3. 국내 연구진, 차세대 의학논문 검색엔진 ‘이비스’ 개발
4. 푹 자게 돕는 고단백 식사, 그리고 뇌 속의 비밀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배경 살펴보니...초저출산에 코로나 때 '직격탄'

ⓒ 메디게이트뉴스 재가공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폐과 선언으로 소아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소아의료 이용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점검한다며 국민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현재도 소아진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아과가 소아 진료를 포기한다는 소식에 부모들의 불안은 증대되고 있다.
오랜 수련 시간을 거쳐 소청과를 업으로 삼았던 의사들이 소청과 탈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다는 배경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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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폐지에 대해 알고싶은
✅ 의료계 소식에 관심이 많은
*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메디게이트
식약처,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사 습관이 불규칙한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신의 식사유형을 손쉽게 알아보고, 그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헬스-U)’을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했다.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은 개인이 식사유형 테스트에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편의, 감정, 유행 또는 건강 식사형으로 자동 판별이 되고, 그 유형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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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관련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알고싶은
*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한의신문
국내 연구진, 차세대 의학논문 검색엔진 ‘이비스’ 개발

Ⓒ PubMed
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숭실대·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의학·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이비스’(EEEVis)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의학·생명과학 분야 최대 검색 엔진은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이 운영하는 펍메드(PubMed)다. 이 브라우저는 300만 건 이상의 논문 데이터와 검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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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관련 검색엔진에 대해 알고싶은
*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사이언스타임즈
푹 자게 돕는 고단백 식사, 그리고 뇌 속의 비밀

Ⓒ Shutterstock
우리는 잠이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더 개운하게 잘 수 있는 방법에 눈길이 간다. 잠을 잘 오게 하는 음식, 자기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 등 음식과 수면의 관계에 대한 여러 속설이 있는데, 커피처럼 카페인을 포함하는 음식을 제외한다면 뇌과학적으로 잘 규명된 것은 거의 없다.
드라가나 로굴자 하버드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초파리를 이용해 숙면의 열쇠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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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에 관심이 많은
✅ 숙면 관련 연구 사례를 알고 싶은
*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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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배경 살펴보니...초저출산에 코로나 때 '직격탄'
2. 식약처,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3. 국내 연구진, 차세대 의학논문 검색엔진 ‘이비스’ 개발
4. 푹 자게 돕는 고단백 식사, 그리고 뇌 속의 비밀
ⓒ 메디게이트뉴스 재가공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폐과 선언으로 소아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소아의료 이용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점검한다며 국민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현재도 소아진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아과가 소아 진료를 포기한다는 소식에 부모들의 불안은 증대되고 있다.
오랜 수련 시간을 거쳐 소청과를 업으로 삼았던 의사들이 소청과 탈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다는 배경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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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사 습관이 불규칙한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신의 식사유형을 손쉽게 알아보고, 그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헬스-U)’을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했다.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은 개인이 식사유형 테스트에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편의, 감정, 유행 또는 건강 식사형으로 자동 판별이 되고, 그 유형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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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Med
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숭실대·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의학·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이비스’(EEEVis)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의학·생명과학 분야 최대 검색 엔진은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이 운영하는 펍메드(PubMed)다. 이 브라우저는 300만 건 이상의 논문 데이터와 검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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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tterstock
우리는 잠이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더 개운하게 잘 수 있는 방법에 눈길이 간다. 잠을 잘 오게 하는 음식, 자기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 등 음식과 수면의 관계에 대한 여러 속설이 있는데, 커피처럼 카페인을 포함하는 음식을 제외한다면 뇌과학적으로 잘 규명된 것은 거의 없다.
드라가나 로굴자 하버드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초파리를 이용해 숙면의 열쇠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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