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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영남대 의대 - 멘토 강승훈] 9평 물리 분석 "REAL"이거면 완벽하다! 5분 투자로 수능 물리 부셔버릴 수 있다는데?! PART-2 11~20번 분석 (Feat. 수능 물리 만점)

강승훈
2021-09-11
조회수 354

안녕하세요 여러분 멘토 강승훈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9평 물리 문항별 심층 분석 11~20번을 포스팅 했어요! 하다보니 생각보다 양이 너무 길어져서 글 하나에 담을 수 없더라고요...ㅠㅠ 혹시 6평과 9평을 연관지어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수능 물리 출제성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인 "쿠키 글:  PART-3"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상당히 개인적이고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이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포스팅 했습니다!!! 또 더불어 쿠키 글에서는 물리 분석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보고 참고할 수 있게 제가 문제를 풀면서 가졌던 생각회로를 적어봤어요!!! 특히나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은 '어?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라는 식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나머지 11~20번 분석 들어가보겠습니다. (도움될거에요 분명히.. 그러니 5분만 투자해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상당히!!) 



(위 글은 제가 손글씨로 개인적인 견해 100%로 문제를 분석 해본 거에요. 밑의 워딩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 이렇게 위에 분석을 해놨어요. 지금 수능 물리 준비하시는 학생 분들이라면 구체적으로 설명된 위의 그림이 더 와 닿을 거에요. 안보이는건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글씨는 악필이라 죄송합니다..흑흑..글씨 잘 쓰고 싶어요...)


11. 역학 문제네요. 이번에도 6월 평가원 시험과 마찬가지로 3페이지 첫 번째 문제에 속력과 관련된 역학 문제가 출제 됐으며 그 개념은 비슷하게 상대속도 개념이에요. 하지만 그 난이도는 6평 보다 조금 하락한 수준인거 같아요. 역시 9평의 출제 경향이 엿보이는 문제입니다. 더불어 과거 평가원에서 킬러 문제로도 출제 됐던 ‘과거 시점’ 문제에요. A가 B의 과거 시점이므로 같은 형식의 그래프를 그려 풀면 간단하게 풀릴 문제입니다. 평가원 기출 문제 및 관련된 사설 문제를 많이 풀어본 학생이라면 한번에 풀이가 생각이 나서 더 쉽게 체감이 됐을 것 같네요.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빗면에서의 물체 운동에 관련된 역학문제를 풀어보셔야 해요. 그리고 이번 9평은 누누이 말했듯 일부로 꼬지 않고 상당히 개념 위주로만 간단히 출제 했기에 수능에서는 심화해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물체가 같이 빗면을 올라가거나 두 물체가 빗면에서 충돌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빗면 문제를 킬러 난이도까지 섭렵 하셔야 해요.]

 

권장시간 : 1분 20초

 

12. 처음에 보자마자 어? 하고 잠깐 움찔 했을 만한 문제에요. 나름 많은 물리 문제를 풀어봤는데 저도 저런 형태의 문제는 처음 보네요. 빛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가진다는 기본 개념을 활용하여 출제된 형태입니다. 아마 많은 학생 분들이 어? 하셨다가 에이 왠지 그냥 파동처럼 간섭 될거 같은데? 라고 푸셨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정답률은 높을 것 같지만,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물어본 형태라는 것을 시험 도중엔 캐치하지 못했을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파동 단원의 개념을 세밀하게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9평입니다. 맞췄는지는 안 중요해요. 또한 9평 문제가 쉬웠던 것도 안 중요합니다. 9평에서 이렇게 개념을 정밀하게 다뤘다는 것이 중요해요. 여기서 개념을 정밀하게 다뤘으니 수능에선 정밀한 개념을 응용하고 심화 시켜 출제 되기 딱 좋잖아요?? 그러므로 다시 한번 권장하건데, 개념을 정밀하게 점검하시고 파동과 관련된 사설 킬러유형도 섭렵하세요.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위에서 말했던 거처럼 정밀하게 개념을 이해하시고(암기 X, 그럴 거 같은데X, 완전 이해O! 이 부분은 쉬운 개념이라서 수학 통계하듯 대충 풀 수 있을 정도만 개념을 다루시고 문제 푸는 분들이 많거든요.) 헷갈리고 모르겠는 파동 킬러 유형을 섭렵하시면 됩니다.]

 

권장시간 : 40초

 

13. 6평과 마찬가지로 알짜힘을 이용하여 가속도를 구하는 역학 문제가 출제됐어요. 전형적인 역학 문제이고,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역학을 못하는 학생들도 쉽게 풀었을 거 같아요. 그래프까지 친절하게 주어져있고, 정말 ‘간단하다’라는 말로 정의될 역학 문제에요. 그리고 6평 때와 마찬가지로 실을 끊는 문제에요. 혹시라도 이 문제를 쉽게 풀어서 ‘어? 나 역학은 좀 된 듯?’이라고 자만하실까 염려가 됩니다. 혹시 자만하셨다면, 다시 정신 차리셔야 되요. 분명 수능은 이것보다 심화되어 출제될 겁니다.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앞의 문제들과 마찬가지에요. 특히나 이런 실 끊는 역학 문제 유형은 시중에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N제 위주로 다양한 킬러문제를 익히시면 됩니다.]

 

권장시간 : 1분 20초

 

14. 열효율 문제에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6평과 달리 작년 6,9,수능처럼 그래프 형태로 출제 되었다는 거에요. 전형적인 형태라는 거죠. 더불어 등온/등적/단열 이라는 3가지 과정을 모두 다뤘어요. 개념이 궁금하다 이거죠. 그리고 중요한 점은 그래프가 P-V 그래프라는 거에요. 문제를 꼬기 위해 X축, Y축을 평소와 다른 것을 제시하지 않고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래프를 제시했어요. 그렇다는건 수능에서는 X축/Y축이 바뀌어서 제시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이 후 공부에서는, X축/Y축을 항상 확인하고 그에 따른 풀이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6평과 문제 형태가 너무 달라서 수능도 이렇게 그래프 형태로 출제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위와 같이 축에 따른 그래프 형태와 특징/ Q=델타U+W, PV=nRT 라는 열역학에서 쉽게 쓰이는 공식들을 잘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더불어 6/9 모두 복잡한 열역학 문제(용수철이 추가되거나 등등)가 출제 되지 않아서 복잡한 열역학 문제는 많이 준비할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권장시간 : 1분 30초

 

15. 빛의 굴절 문제네요. 앞에 나온 9번과 다루는 개념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단지, 그림을 보고 어? 신기하네 정도만 느꼈을 문제에요. 쉬운 문제입니다. 15번 문제에 이 정도 난이도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것은, 이번 출제 경향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그나마 <보기> 선지가 조금 꼬아져서 출제 되었긴 하지만, 조금 꼬아진 정도에요. 원리만 이해했다면 정말 빠르게 푸셨을 거에요.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평가원 기출에서 이런 빛의 굴절과 반사에 대해 많이 다뤘어요. 특별히 사설 문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깔끔한 평가원 기출만 다시 한번 풀어보고 체화시키면 좋을 거 같습니다. 6/9평 모두 매질에 따른 빛의 굴절 현황만 물어 봤기에 이 부분만 집중해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권장시간 : 50초

 

16. 전류에의한 자기장 문제에요. 진짜 여기서 끝났습니다. 대놓고 숫자 계산을 정량적으로 요하는 유형의 문제를 단 한 개의 숫자도 필요 없이 풀 수 있게 출제 되었어요. <보기> 선지 ㄱ,ㄴ 만 봐도 문제 난이도와 특성을 엿볼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걸 쉽게 풀었다고 결코 자만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기본 of 기본 유형이에요. 어렵게 나온다면 말도 어렵게 나올 수 있습니다.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평가원 문제와 더불어 관련된 사설문제도 섭렵해주세요. 위의 파동 유형과 달리 계산을 요하면서 충분히 어렵게 나올 수 있는 유형이어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6평 땐 원형 도선까지 제시 되었으므로, 전류에 의한 자기장 범위 내에선 모든 유형을 다 풀어 봐야해요. 6/9에서 도선이 움직일 경우가 제시 되지 않았으므로, 수능에서 제시 될 수 있습니다. 도선이 움직일 경우 어떻게 되는지도 분석하시길 바랍니다.]

 

권장시간 : 1분

 

※ 3페이지 총평

① 역시 오로지 , ONLY 개념만 묻는 문제가 출제 되었어요.

② 신박한 그림에 의해 어? 라고 움찔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어? 라고 움찔했을 경우 시험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시험 운용도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③ 3페이지 치고 실수요소가 상당히 적습니다. 실수를 많이 하는 학생들도 운좋게 실수를 안했을 만한 모의고사에요. 그러니 잊지말고 실수 주의합시다.

④ 작년 6평/수능 문제와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네요. 꼭 한번씩 풀어보시길 권장합니다.

⑤ 권장시간 : 7분 이내

 

 

17. 오우.. 종이를 넘겨 문제 보자마자 잔뜩 겁먹고 오우.. 소리가 절로 나올만한 문제에요. 그림자체도 복잡해보이고, 자석과 다이오드가 이상하게 연결 되어있는 유형이거든요. 이 문제를 통해 가져가야 하는 건 두 가지에요. 첫째, 기본원리. 자석&다이오드의 기본 원리만 알고 있다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에요. 둘째, 쫄지 않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상당히 고마워요. 16번까지 문제가 비교적 쉬웠기에 많은 학생들이 긴장이 풀린 상태 일거에요. 그러고 종이를 넘기고 처음 본 문제가 이 문제다...? 심지어 문제 크기는 말도 안되게 크다..? 잔뜩 겁 먹게 될 거에요. 긴장이 풀렸다가 갑자기 긴장이 확 되니깐 평소처럼 뇌가 돌아가지 않아요. 계속 버벅거리고 시험이 흔들리게 되는거죠. 심지어 남은 20번 문제는 척 봐도 복잡해 보이는 문제라서 제 실력이 발휘 되지 않을 거에요.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 시험을 어떻게 운용할지 방법을 만드는 것, 이것이 이 문제를 통해 가져가야할 부분입니다.

문제 자체는 앞에 나온 5번 문제처럼 실험과정만 읽고 푼다면 스무스하게 답이 나올만한 문제에요.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당연 관련 개념 정리 하기.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는 이런 두 가지 개념을 혼합한 문제가 출제 되었으므로, 개념을 따로 따로 이해하기 보단, 묶어서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전류&자기장이 상호관계와 그에 따라 전류가 흐를 때 다이오드&광 다이오드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에 맞춰서요. 두 번 째론, 실모 연습을 하세요. 실전에서는 제 힘을 발휘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이 문제가 이번 시험에서 시험에 지배당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시험에 지배 당하지 않고 지배 할 수 있게 실모 연습을 해주세요.]

 

권장시간 : 1분

 

18. 역학 문제 네요. 이번에도 상대속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상대속도가 얼마나 중요하면 이렇게 여러 문제에서 출제 될까요.. 수능 전 상대속도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필수!!!

또한 6평의 17번과 문제가 상당히 비슷해요. 차이점이 있다면 6평에서는 물체 3개, 9평에서는 물체2개 벽1개 라는 점입니다. 아마 수능도 이런식으로 그림 (가), 그래프 (나) 형태로 출제될거 같네요. 그리고 6/9에서는 용수철을 다루지 않았는데 용수철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형태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충돌 킬러 문제를 무조건 풀어보셔야 합니다.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6/9 출제 경향상 형태는 이렇게 출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수능 땐 6/9와 달리 용수철 같은 것이 추가 될 것 같아요. 혹은 빗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무튼, 비슷한 형태지만 새로운 것을 추가할 것 같으니 그에 따른 충돌 상황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관련 사설문제를 주구장창 푸시면 됩니다.]

 

권장시간 : 1분 30초

 

19. 전하량/전기력 문제네요. 6평과 문제 형태가 상당히 비슷해요. 단지 다른게 있다면 6평에선 두 전하를 움직였고, 9평에선 한 개의 전하만 움직였네요. 수능도 이런 식으로 그림 두 개, 1번의 변화로 출제될 것 같습니다. 6/9에서 전하량 값은 일정하고 위치만 변했기에 전하량 값을 변화시키는 형태로 출제 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그에 관해서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막 엄청 어려운 킬러문제를 섭렵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이 유형은 킬러를 무난하게 푼다면 쉬운 유형은 훨씬 쉽게 풀 수 있는 유형입니다. 다루는 개념이 상당히 한정적이거든요.(실제 6/9에서도 특별히 개념을 다루지 않았어요.) 6/9가 똑같은 유형으로 출제되서 수능도 이런 유형으로 출제 될 것 같으니 다른 유형 문제 말고 이 그림처럼 되어있는 유형문제만 풀어보시길 바래요. 추가적으로 전하량이 변할 때 그림까지도요!)

 

권장시간 : 1분 50초

 

20. 킬러 인정입니다. 그런데 참 놀라워요... 조건이 무려 6개나 주어져 있고, 그림도 참 복잡한데 깔끔하게 문제를 냈어요. 역시 평가원입니다... 6평 20번 문제와 비교해보면 똑같이 역학적에너지 보존 문제에요. 높이가 바뀌고 속도가 바뀌는 상황을 이용했습니다. 마찰부분이 있는 것도 같고요. 오히려 이 문제가 특별히 준비할 건 없네요. 그냥 관련된 역학문제만 미친 듯이 풀어보시면 됩니다. 정말 미친듯이요. 여기서 쓰인 개념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6평에선 용수철이 주어져있었으므로 용수철이 주어지면 어떻게 변화될까도 생각하시길 바래요. 용수철 특성을 확인하라는 거에요. (아마 수능 때는 왠지 6평처럼 용수철이 추가될거 같아요..)

 

[공부 및 오답을 해야 한다면 -> 이 부분만큼은 평가원 문제보다 사설 문제를 더 많이 푸셔야해요. 킬러 공부하듯 이렇게 역학적 에너지 보존 문제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풀어보세요. 그리고 6/9가 문제 모양이 똑같으니깐 수능도 같은 모양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아주 상당히 몹시 높다는 점을 숙지하시고 공부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권장시간 : 4분

 

※ 4페이지 총평

① 킬러 치곤 17~19번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물리를 잘 풀었다고 실력이 엄청 높은게 아닐 수 도 있어요. 자만하시면 안됩니다.

② 20번은 6평 20번과 똑같은 형태네요. 수능도 어떤 형태일지 예상이 됩니다.(작년 6/9/수능에서 그랬듯이요.) 킬러 문제 연습 필수 OF 필수입니다. 특별할 거 없어요. 그냥 전형적인 킬러유형 문제 연습하시면 됩니다.

③ 앞에서 긴장이 풀렸다가 4페이지에서 급격히 긴장을 하는 바람에 시험에 지배되고 제 실력이 발휘되지 못할 수 있어요. 시험을 지배하는 운용력을 기리는 실모연습을 꼭꼭 합시다.

④ 권장시간 : 9분 이내



시험에 대한 총체적인 느낌은 다음 글인 쿠키 : PART-3에서 말씀 드릴게요!!!그럼 다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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