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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꿀팁국어 풀 때 시간이 부족해?: 중급자 편

메디친
2021-12-03
조회수 653

1.어떤 사람이 중급자인가?

어느정도 개념어에 대한 학습이 되고 문제를 시간 내에 풀어내나 어려운 문제를 틀리는 경우 또는 시간이 조금 부족한 경우 등이 중급자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2~3등급대 학생들입니다.

 

2.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중급자의 경우 문학작품의 분야별 학습이 필요합니다. 문학 문제의 경우 각각의 분야(소설 / 시 /고전 소설 / 고전 시가)마다 문제 출제 방식이 상이합니다. 자주 물어보는 내용이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 (기출)들을 풀며 출제 포인트를 확인해야 하며 본인이 어떤 분야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이후 어느정도 숙달이 된 경우 각 분야별 학습량을 본인의 실력에 따라 가중치를 두어 전체적인 실력을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3.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문제집은 당연히 기출문제집이 1순위입니다. 최근 N년의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보시고 분석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분야별로 자주 물어보는 내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이를 정리하여 본인만의 문제풀이 방식, 지문 접근 방식을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예시를 들어 드리자면 현대 소설에서는 시점에 관한 내용을 자주 물어봅니다. 고전 소설에서는 사람의 이름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문제를 자주 냅니다. 또한 비현실적인지 아닌지, 시대적 배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지 등 항상 물어보는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이는 시에서도 적용됩니다. 만약 고전 시가가 나왔다면 작가가 사대부이고 이에 관한 배경지식을 <보기>,<지문>에서 주었다면 이런 조건과 관련된 문제가 주된 출제 포인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시에서 시적 대상을 묘사하는 방법 (ex-색채어를 활용, 비유법 등)에 관한 문제는 무조건 나옵니다. 이는 현대 시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이런 요소들을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인터넷 강의 문제 풀이 강의를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본인의 사고 방식과 다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선생님이 아닌 본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강사님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시기 부터는 해설지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줄이셔야 합니다. 오답을 하는 경우에 해설지를 보지 않고 정답 정도만 파악한 후 추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본인이 맞게 추론했는지 또는 다른 관점이 있는지 해설지를 통해서 확인하십시오. 만약 정말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경우는 해설지를 보되 정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만 파악하신 후 본인이 추론해 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약점 분야에 대한 심화적인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본인 약점 분야를 모아둔 고난이도 문제집이나 개념강의를 다시 보며 차근차근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본인만의 문제 접근 방법이나 평소 자주 놓치는 부분들을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오답노트를 통해 이를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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