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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디컬 뉴스
KAIST, 인간 근육과 유사하면서 17배 강한 인공 근육 개발
💌 12월 2주 브리핑 💌 1."희망 봤다", "울고 싶다"…전공의 모집 희비 교차한 기피과들 2. KAIST, 인간 근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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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친
2022-12-12
조회
652
공지
닥터칼럼
[PSTP] 그대, 간밤의 暴雪
한창 유행했었던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라는 책을 읽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행복 하려고 사는 것이 아닌, 살기 위해(생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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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준규
2022-12-07
조회
1286
공지
메디컬 뉴스
꼬리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 재생능력, 사람에게도 있을까?
💌 12월 1주 브리핑 💌 1. ‘꼬리 자르고 도망’ 도마뱀 재생능력 사람에게도 있을까 2. 미세먼지, 증상도 없이 뇌 망가뜨린다…MR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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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친
2022-12-05
조회
686
공지
입시&멘탈
[SongT's PDF] 고1/고2가 방학 때 할 것(feat. 공부는 당연하고!)
안녕하세요. 메디친에서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SongT입니다. 오늘은 고1/고2가 방학 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서점/도서관을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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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T
2022-12-05
조회
2952
공지
메디컬 뉴스
그 노래만 들으면, 자꾸 그날이 떠오르는 이유는?
💌 11월 5주 브리핑 💌 1. 미국서 30년 된 냉동 배아에서 쌍둥이 탄생 2. UNIST “순서가 평가에 영향 주는 것은 합리적 뇌 때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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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친
2022-11-28
조회
558
공지
닥터칼럼
[PSTP] 철기시대 - 첼리스트
세상에는 다양한 神秘한 생각들이 있습니다. K.Popper가 보면 '반증불가능하므로 과학의 영역이 아닌 것'들. R.Wittgenstein이 보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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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7
조회
934
공지
닥터칼럼
[PSTP] 작은 날개의 새
수능 끝나고 여러 입장의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6평, 9평 보다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의 소식이 있습니다. 허나, 대학별 고사가 한창이고, 정시원서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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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1
조회
1347
공지
메디컬 뉴스
우리가 토할 때도 뇌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 11월 4주 브리핑 💌 1. 이상한 음식 먹으면 토하는 뇌과학적 이유 2. 자기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3. 대한가정의학회 '현명한 선택' 캠페인 가이드라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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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친
2022-11-21
조회
583
공지
학습&꿀팁
[가톨릭대 의대-미어캣 멘토] 수능 직전?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메디친 멘토 2기 미어캣 멘토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전날, 그리고 수능 당일날 꼭 해야할 것들 간단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전날 해야할 것들부터 말씀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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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2022-11-16
조회
1154
공지
메디컬 뉴스
완전한 행복의 공식은?
💌 11월 3주 브리핑 💌 1. 파킨슨병 징후, 진단 6년 전에 나타난다 2. 김주한 교수 "AI로 의사 업무 80% 대체 가능, 의료시스템도 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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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친
2022-11-14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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