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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닥터칼럼
[PSTP] '학생 의사'가 된 이들에게
병원 실습을 돌기 시작했다고 연락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아니, '의사 학생'이 아니라, '학생 의사'가 되었으니 더 이상 학생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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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3-14
조회
273
공지
닥터칼럼
[PSTP] 2024 수능을 위한 수학 교과서
'위기는 아득한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이 순간에 있다.' - 김수영 수능은 애초에 수학능력(scholastic aptitude), 즉 학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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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2-19
조회
686
공지
닥터칼럼
[PSTP] 혁신가의 역설
어떠한 이유에서건 담배에 의존하던 학생이 역시 어떠한 이유에서건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고 합시다. 이미 충분히 중독된 상태의 학생이라 그 학생에게는 끔찍한 금단증상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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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2-13
조회
524
공지
닥터칼럼
[PSTP] 예과에 들어가는 친구들에게
수학자이면서 철학자로는 마지막 세대였던 A.N.Whitehead는 말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몇 군데 번역해 보겠습니다. Here we are brought back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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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2-23
조회
1126
공지
닥터칼럼
[PSTP] 그대, 간밤의 暴雪
한창 유행했었던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라는 책을 읽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행복 하려고 사는 것이 아닌, 살기 위해(생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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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2-07
조회
889
공지
닥터칼럼
[PSTP] 철기시대 - 첼리스트
세상에는 다양한 神秘한 생각들이 있습니다. K.Popper가 보면 '반증불가능하므로 과학의 영역이 아닌 것'들. R.Wittgenstein이 보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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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7
조회
667
공지
닥터칼럼
[PSTP] 작은 날개의 새
수능 끝나고 여러 입장의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6평, 9평 보다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의 소식이 있습니다. 허나, 대학별 고사가 한창이고, 정시원서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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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1
조회
1152
공지
닥터칼럼
[PSTP] 붉은 開泉
무엇에 대답할 수 있느냐보다 무엇을 질문하는지가 그 사람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답은 자발적이지 않지만 질문은 자발적인 것이니까요. 이곳의 '커뮤니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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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0-29
조회
713
공지
닥터칼럼
[PSTP] 새를 잡으려는 소녀
6평, 9평 성적이 형편 없어서 결국 수시 원서 6장에 의대를 차마 못 썼다 낙담하는 학생을 보았습니다. 미래에 낙담하지 마세요. 낙담은 현재의 자신을 돌아볼 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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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0-08
조회
1055
공지
닥터칼럼
[PSTP] 수학인가 암기인가
국어 ebs처럼 수학을 외워두는 게 어떻겠냐고 질문한 학생이 있습니다. 암기를 원래 진짜 싫어했다고 단서를 달기는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암기를 해서 문제되는 것보다,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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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09-01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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